~~창립기념일 앤 3번째~~
벌써 1월이 멀어지고 달력 한장이 남은 12월이 되었군요
아장아장 걷든 나의 산 친구 앤미는 벌써 3번째 총회라는
이름과같이 기쁨을 만끽하는 날을 맞이했습니다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마는 모두가 앞으로 전진하는
앤의 미래에 보탬이 되고자 소릴 지르다보니 때로는
벼락 천둥치는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헌것을 버리지 않고 새것이 들어 설수 없듯이
우리의삶도 버릴것은 버리고 새로운것을 받아드리고
앤을 위해 질책과 충고를 자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드래도 앤미의 3번째 맞는촣회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악당올림..앤에보낸글 2011.11.30